• 의머가는외고생 · 552809 · 17/02/17 15:44 · MS 2017

    그런 방법이 있었으면 30번 다맞추겠죠 그냥 철저하게 평가원사고에 맞춰 기출푸는게 답이라는 말밖에..

  • kydPgjRDM86urK · 646392 · 17/02/17 15:47 · MS 2016

    그런데....평가원 기출을 반복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겠죠???

  • 미용실에간라푼젤 · 564113 · 17/02/17 15:45 · MS 2015

    저 삼십번풀라고 오르비모의고사대부분 삽자루 현우진 한석원 차영진 등 어려운것 많이풀엇고 대부분 복습도햇어요
    근데 수능장에서 고민1분하고 바로버렷어요 30번....
    그냥 어느정도는운빨가틈..

  • kydPgjRDM86urK · 646392 · 17/02/17 15:46 · MS 2016

    님 얘기를 들으니 왜이렇게 슬퍼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ㅠㅠㅠ

  • 행복하세요T T · 689181 · 17/02/17 15:50 · MS 2016

    30번 푸는것보다 29문제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더 중요함
    어차피 어렵게 나올경우 다 틀려서 실상 96이 만점임

  • kydPgjRDM86urK · 646392 · 17/02/17 15:51 · MS 2016

    넵...어렵다는 거 인정할게요... 하지만 저에겐 270일 정도가 남아있씁니다.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가 궁금합니다...ㅠㅠ

  • 또강대냐 · 494061 · 17/02/17 15:56 · MS 2014

    29맞출 노력도하고 고난도문제 착실히 풀면

    당일날 운좋게 풀이법이 잘 보일수도 있어염

    올해문제도 기울기라는점이 눈에 빨리들어오면

    한결 쉽게 풀수있었음

  • 오늘부터시작 · 728551 · 17/02/17 15:58 · MS 2017

    작년 이과수학 25만명중에 수학 만점자 130명인걸로 알고있습니다. 29문제 맞출 노력하면 30번 풀 실력은 따라오는거 같고 거기에 당일 운+머리도 좋아야 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