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에 가면 학력 자체로도 이득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같은 명문대생이라는 점이 확실히 좋은 듯
아무래도 동기들이 다 똑똑한 친구들이다보니
동기들한테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다님...
하지만 나는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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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중 단 2명만이 영어가 2등급임을 알 수 있음 심지어 마찬가지로 한국사도...
주변 사람들이 같은 명문대생이라는 점이 확실히 좋은 듯
아무래도 동기들이 다 똑똑한 친구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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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중 단 2명만이 영어가 2등급임을 알 수 있음 심지어 마찬가지로 한국사도...
방금 페북 짤 두 개 보고 저도 느낌...
갓고대가 기만을..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똥군기잡거나 하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여타 대학에 비해 매우 많이 걸리지는건 사실.. 초중고에서의 사람들 생각하면 치가 떨림..
다 없어지지 않는다는게 또 문제죠
적어도 제 인생이 망가지게끔 폭력을 가하거나 그러는 인간들은 못봄.. 불합리한 경우는 당해봤는데, 그런 경우도 증거를 보여주며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잘못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런짓 안하더라고요. 반면 초중고에서는 악질적으로 학교폭력 가해놓고 교사 앞에선 장난으로 그런거라고 뻔뻔스럽게 이야기하고, 교사도 귀찮아서 덮으려함.. 그나물에 그밥수준..
님도 그 똑똑한 동기에여
기--만
여러모로 가르쳐주시는 동기님 ㄱㅅㄱㅅ 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