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는 ㄹㅇ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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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을 위한 오르비 엠티 참가자격 : 전현직 오르비언 (산화자 가능,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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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잔 것부터 fail
화이팅 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이를 깨달은 자였다면,
그 시를 쓰고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닉값 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