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
가면서 조금이라도 나로 돌아오기 위해서 사람들을 많이 구경했는데 직접 말을 걸 때는 쭈구리가 된다....
허벅지 주사 맞았다
바로 회춘한 기분
포도당일 뿐인데
벌써 다리가 편하다
오른쪽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 오른쪽이 더 아팠는데도 지금은 훨씬 편하고 왼쪽은 염증느낌이 남아있다
맞자마자 이럴 수가 있나? 다음에 갈때 물어봐야지
그리고 인터넷에서 알아본 가격 10배다 오링....
엉덩이를 받쳐주는 느낌
엉덩이가 올라가는 것 같다
팬티 때문인가?
양옆으로도 볼록해지고 싶다
엉덩이 91 허벅지 51 52
이제 다리만 봐도 그 사람 나이가 보인다
40대 아줌마랑 진짜 비슷하다 노답...
제발 나로 돌아가고 싶다
센과 치히로 명작이다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랑 닮은 사람은 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