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화생공과 공주교대 어디를 가야할까요?
여자 재수생 이고 둘다 안정권 입니다. 6칸 7칸.
부모님은 집에서 가까운 교대 가라하시는데 저는 아이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들어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고민 입니다. 부모님은 다 적응된다지만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서강 화생공 취업은 어떤가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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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집에서 가까운 교대 가라하시는데 저는 아이들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들어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고민 입니다. 부모님은 다 적응된다지만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서강 화생공 취업은 어떤가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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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ㅅㄱㄷ
근데 취존영역임 이건
여자면 교대요 근데 아이들안좋어하시면... ㅠㅠ
서성한 전화기 나와도 여자들은 취업 힘들어요 지인중에 서성한 전화기 나왔는데 전공 못살리고 영업직으로 들어간 분이 있어요 학점도 높은편이었는데 ㅠㅠㅠㅠㅠ
취존인데 애들 싫으시면 고민할필요가 없죠
여자라면 교사가 낫지 않을까요?
이건 성적의 문제가 아니라 평생 직업을 어느방향으로 갈지를
결정하는 거지요. 안정적인 정년보장 직장이 났다고 봅니다.
교사되면 시간 여유도 있고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도 높죠.
남자들 배우자 선호도 1위가 교사니까요.
교대면 등록금도 싸서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겁니다.
공대가면 등록금만 1년에 1000만원씩 들죠.
물론 장학금 받는 만큼은 제외되겠지만..
ㅋㅋㄱㅋㅋㄱㅋㅋ이제 서성한과 지방교대를 비교하나요? 그것도 화생공ㅋㅋㅋㅋㅋ 걍 서성한라인 가세요..
ㄴㄴ.. 교사라는 직업과 비교하셔야됨
지방교댄데 서성한 버리고 오는사람, 다니다오는사람 널렸어요;; 딱히 서성한 간애들보도 제가 더 잘했고~
결과적으로보면 서강대 화생공이높지않음 연고대쓰는사람이 안정빵으러 넣고 추합되서 최종컷이 낮아지는현상을 보이는과가 화생공임 따라서 지방교대와 반영비에따라 다르나 크게 대학라인차이가나는것은아님 명확히 취양존중영역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여자로서 이미지를 고려한다면 공대보단 초등교사가 선호도가 높다할수있지요.
심지어 집앞이고 학비차이도커요
교대요~~ 시간 지날 수록 후회 않하더라구요. 친구들 취업 준비할 때 벌써 진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