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대학 / 경찰대 최초합했습니다.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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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세요
ㅊㅋㅊㅋ
수능은 고대 경영도 못가는 성적이 나와서 조언 드리기가 좀 애매하네요;; ㅋㅋㅋ 혹시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릴게용.
ㄹㅇ 갓...
갓.. 조언 부탁 드립니다ㅋㅋ
축하 드려요
수능은 고대 경영도 못가는 성적이 나와서 조언 드리기가 좀 애매하네요;; ㅋㅋㅋ 혹시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릴게용.
설경가세요ㅠㅠ 제발
예비 받으셨나봐요! 전 아직 확정은 못했지만 되시길 기원할게요.
갓갓갓;
고민중이신거?
서울대로 많이 기울었는데 마지막으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 해서요.
저는 경찰대에 대해서 솔직히 잘 모르지만 설대 원하는과 포기하고 갈 메리트가 있을까 조금 회의적임
선택은 본인이 하시되 인터넷 끄고 하시길 여기 이상한 사람 너무마늠
헤헤 감사합니다 ㅋㅋㅋ
와부럽다ㅠㅠㅠ축하해영!!!
감사합니다 ^^
설경간지폭풍
미쳤다ㄷㄷ 이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선택인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저 혼자 감당해야 하기에 그 무게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행정고시나 서울대로스쿨 희망하시면 설경
그렇지 않다면 경찰대 추천합니다
경찰대 입학생의 약 50% 이상은
의대 서울대 중복합격자들입니다
지금 여기 게시판은 소위 훌리들이 많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집안어른들의 조언도 들어보시구요
맞아요. 여기엔 예비 받으신 분들도 있을테고 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행시/서울대 로스쿨만으로 결정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
본인 성격도 중요할것 같은데;;
그게..본인 성격..대학생활 해보고..또..사회 나와보면..
서울대 포기하고 경찰대간걸 후회하는 사람보다
경찰대 포기하고 서울대간걸 후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게 뭔가를 입증한다고 봅니다..
경찰대 포기하고 서울대 간 걸 후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요?
설경 간다고 행시/설로 갈수있는게 아님.. 설경에서 하위권할바엔 경찰대가는게 훨 나아요
이분 저번에 경찰대 현실알려주는 글 적은 경찰대 선배한테 낙오자라는둥 막말하는 군기대장이네 ㅋㅋㅋ 경찰대 가면 이런 사람이 태반일거 각오하고 가야될듯 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 재학생 선배님들께 들었는데 서울대 상위과는 그리 많지 않다더라구요. 충분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와..대박...
자신이 진정 원하는걸 하세요
근ㄷ 진ㅁ자 고민될듯
난 경영이 죠앙
- 지나가던 설의 < 설경인 경영게이
아재 취향 파악 완료
와.. 멋지네요!
부럽... 전 수시 일반전형 떨어졌음 ㅠㅠ
에고.. 다른 일들은 모두 잘되시길!!
이건... 고민하기 매우 힘들겠다....
사흘째 고민중이네요. ㅠㅠ
닥설경이요 경찰대 별로.. 월급이 높은거도 아니고 나중에 머릿수많은 의경이랑 붙어야할거 생각하면 자존심 상하고 머리아플듯 경찰대 똥군기도 한몫할테니 군대문화 버틸수 있을지도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조직 문화는 많이 완화됐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경찰대갈듯
이과라서 아무상관 없는데 저라면 설경갑니다
저라면 설경..경찰을 별로 안하고싶어서..
오르비글 뒤져보시면 경찰대에대한 현실적인 글 있어요(경찰대자퇴하신분) 그거 읽어보고 결정하세요
구텐탁님?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읽어보고 싶은데 그 분이 글을 지우셨다더라구요 ㅠㅠ
인원이 적다보니 기수를 알기 쉬워서 압박이 들어온다고 지운걸 깜빡했네유ㅠ 죄송함다
우리시에 설대졸업하고 1년안된 동직원 (여 ) 그리고 순경(남 ) 있습니다.
우리시에 07년도 경대졸업하고 아직 경위 .12년도 경대졸업하고 올해 승진 경감 있습니다.
어디나 빛과 그림자는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분처럼 경대까지 졸업하고 순경과 비교하고 자격지심 가지고 생활 할려면 경찰대 안가는게 낫습니다.
설대. 경찰대 나왔다고 모두다 잘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르비는 참고만 하시고 부모형제와 고민해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서울대가는 것이 본인에게 이득이겠죠. 진로에 따라 다를 것 같고 본인이 뭘 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득?
이득이란 표현이 뭐죠?
여기에 어울리지 않은 표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