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뭐였을까요
사실 국어랑 영어는 항상 불안하긴 했어요
왜냐면 정립된 방법 없이 걍 읽고 풀기만 했으니까
항상 아리까리하고 시험시간 끝까지 많이 고민했으니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성적은 잘 나왔음 국어는 한번빼고 영어는 단한번도 1등급을 놓치지 않았으니
국어는 뭐가 어떻게 바뀌었느니 해도 걍 죽 읽고 죽 풀었음 실제로 수능도 잘 나왔고
근데 영어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만한님에 관한 글들 29
요즘 난만한님의 과거사가 많이 올라오네요.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